가로수길 새들러하우스에서 진짜 크로플 맛보기
강민경 크로플, 강민경 와플로 불리는 새들러하우스 크로플로 유명한 맛집이라해서 가로수길 새들러하우스를 다녀왔어요 그런데 새들러하우스 원래는 크로아상+와플=크로플 로 시작한 가게가 아닌 디자인 가방 브랜드였다고해요 우연히 크로플로 크게 이름을 날리게 된 새들러하우스 너무 유명해서 궁금했던 가게였는데 이번 가로수길을 방문하게 되면서 새들러하우스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새들러하우스는 웨이팅이 정말 긴 편이기 때문에 가능한 평일 방문을 추천드려요 만약 평일이 어려우시다면 주말의 경우 오픈시간에 일찍 방문하셔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저희는 두시쯤 방문했는데 1차 재고소진으로 더 기다린 후 들어갈 수 있었거든요 거의 40분 웨이팅 후 크로플을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. 주말의 경우 대부분의 손님들이 이정도 대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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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0. 24. 21:00